2013년 7월 20일 토요일

프리머스 퇴출.그자리에 POS 오픈한다.


영화계에서 프리머스가 퇴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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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머스(http://www.primuscinema.com)는 극장도 꽤 적게 가지고 있는데다가 적자까지 겹쳐서 대신 POS를 설치하기로 했다.POS측은 "롯데시내마와 경쟁을 해보고 싶다."라고 밝혀서 논란이 되고 있다.이미 서울에 14개의 점포가 설치된 상태이지만 아직 프리머스 때문에 영업을 못하고 있다.14개 점포 이외에도 인천 2곳,경기 17곳,강원 5곳이 90%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인천 7곳,강원 9곳,충남 4곳 이 80%,대전 4곳,세종 3곳,전북 15곳,전남 17곳이 50%,광주 10곳,제주 19곳,경북 16곳,경남 16곳,부산 14곳은 25%,울산 4곳은 아직 9%에 불과한 상태이다.프리머스는 내일 철거 된다.내일부터 POS가 운영됨으로서 롯데,CGV,메가박스와 같이 겨룰 수도 있다.현재 오픈준비중인 14곳은 관악구 3곳,동작 2곳,강남 1곳,성동 3곳,중구,성북,강북,마포 각각 1곳씩이다.하지만 POS 측이 확인한 결과 서울에 30곳이 있다고 밝혔다(부산은 15곳)..
네이버,네이트,다음 사이트에서도 이렇게 표시될 예정이다.

(위)네이버
(아래)네이트

프리머스는 삭제되지만 아카데미,MMC의 점포가 늘어날 전망이다.MMC는 경남 12곳,부산 4곳,울산 5곳에 영화관을 설치할 예정이고 MMC는 경기도 18곳에 영화관을 설치해 점포를 늘릴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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